PROJECT
OVERVIEW
ARTCARE IN BUSAN(아트케어 인 부산)은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예술의 치유적 기능을 공공 의료 및 일상 복지 영역으로 확장하는 예술치유 프로젝트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단순히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예술 교육을 넘어, 질병과 소외로 인해 정서적 고립을 경험하는 환자와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해 심리적 안전 기지를 제공하고 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업의 전략적 구조는 ❶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 보호자 및 의료진들의 정서적 치유 환경을 개선하고 ❷ 부산광역시 15분 도시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령층 및 경증 우울증 대상 시민들에게 예술치유로 전방위적인 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합니다. 행복한 문화도시 부산에서 의미 있는 예술치유사업의 고유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합니다.
LOGO
KOR.
국문 타이포그래피
우리는 세련된 영문이 주는 심미적 거리감 대신, 국문 타이포그래피가 가진 '직관적인 친절함'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고령층과 어린이 또는 사회적 취약계층까지 그 누구도 브랜드 인지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설계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결과입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정직한 이름이야말로, 예술을 통한 정서적 케어의 진정한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BRAND
COLOR
ARTCARE IN BUSAN (아트케어 인 부산)의 브랜드 컬러인 퍼플은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변모를 표현하기 위한 가장 신비롭고 고귀함을 나타내는 컬러입니다. 또한 깊은 몰입감과 신뢰감을 선사하며, 예술적 자극이 심리적 회복으로 치환되는 '변화의 미학'을 드러냅니다. 차분한 스카이그레이와 정제된 라벤더의 조합은 시민 누구나 존중받으며 치유받을 수 있는 세련된 정서적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그라디언트는 단순히 정서적 안정을 넘어, 예술을 통해 내면의 상처가 숭고한 회복으로 승화되는 신비로운 변화의 과정을 시각화하여 경직된 마음이 유연하게 이완되는 정서적 전이 과정을 섬세하게 대변하며, 치유의 경험을 지탱하는 견고한 심리적 안전 기지를 표현합니다.